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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폐기물 주민피해 최소화 대책 등 추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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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의장협의회 |
작성일 : 2014-12-10 |
조회수 : 43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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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19회 경기 남양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희동, 신민철, 이진택 의원의 시정질문 및 집행부의 답변이 진행됐다.
우희동 의원은 ▲남양주시 개발제한구역 내 농업관련시설 허가 및 관리와 관련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대책 ▲진접진건지역에 위치한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업장에서 발생하는 분진 및 소음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및 중장기 대책 유무를 질문했다.
신민철 의원은 ▲2020년 인구 100만 대도시에 대비해 행정 서비스의 중심 공간인 시 청사에 대한 비전과 계획 ▲시 청사 이전시 현 청사 활용 방안 ▲시비를 지원받고 있는 기관 단체 임직원들의 인사 채용의 공정성 문제 및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계획에 대해 질의를 펼쳤다.
이진택 의원은 ▲평내 포레스트힐 옹벽 붕괴 이후 집행부의 대책 추진 진행 결과 및 향후 안전사고 예방 ▲호평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미분양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 등의 문제점 발생시 대책 방안 ▲호평지식산업센터 향후 추진 방향 ▲평내4지구 개발시 시민 의견 반영 계획 및 시행사와 시민과의 원만한 의견 조율을 위한 향후 절차 계획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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