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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합의학 메카' 진면목 널리 알린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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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의장협의회 |
작성일 : 2016-09-27 |
조회수 : 19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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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장흥군의회(의장 김복실)가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.
군의회 의원들은 최근 전북 김제시, 부안군 등 시군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박람회 알리기에 나섰다.
특히, 하반기 전라북도 지역 의원들의 국내연수 및 상임위원회 벤치마킹을 박람회 기간 중 장흥군에서 개최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.
이와 더불어 다수의 전북도민이 박람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데에도 열을 올렸다.
장흥군의회는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전라북도 시군의회를 방문해 박람회 입장권을 판매 하는 등 전북도민들이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 해 왔다.
김복실 의장은 “우리 장흥군은 손님 맞을 준비를 꼼꼼하고 완벽하게 마치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.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를 찾아 통합의학의 메카 장흥의 진면목과 힐링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한편 통합의학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와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개존(Zone)과 10개 전시관으로 구성된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‘통합의학,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’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총 33일 간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개최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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